- ‘이른 봄 기금’ 시범 사업을 위하 케이엠시스 주식회사(대표 김경율) 기부금 전달식 및, (재)성남이로운재단 · (사)은행골사람들(대표이사 박석주) · 성남시연극협회(회장 이주희) · 극단 동선 다자업무협약 체결.

▲사진 왼쪽부터 극단 동선 대표, 박석주 사회복지법인 은행골사람들 대표이사, 이용석 성남이로운재단 상임이사, 이주희 성남시연극협회 회장.
7월 1일 성남아트리움 내 성남시연극협회 사무실에서 케이엠시스 주식회사의 기부금 전달식과 함께 그룹홈 ADHD 청소년을 위한 예술치유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4자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성남이로운재단과 함께 (사)은행골사람들, 성남시연극협회, 극단 동선이 참여했으며, 케이엠시스 주식회사는 ‘이른 봄 기금’ 시범사업으로 총 775만 원을 기부했다.
사업명은 ‘우동 한 그릇(부제: 우리들의 아름다운 동행)’으로, 그룹홈에 거주하는 ADHD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연극 중심의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아동들이 연극활동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사회적 기술을 배우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케이엠시스는 후원을, 은행골사람들은 사업 운영을, 성남시연극협회와 극단 동선은 연극교육을 각각 맡는다.
성남이로운재단 이용석 상임이사는 “아이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고, 은행골사람들 박석주 대표는 “이 아이들에게 가장 부족한 것은 바로 ‘경험’”이라며 이번 사업의 의미를 강조했다.
성남시연극협회 이주희 회장은 “예술을 통해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고 싶다”고 했고, 극단 동선의 강은주 배우는 “작은 변화가 이들의 내일을 바꾸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단체사진
한편, 케이엠시스는 용인시에 본사를 둔 연구개발 중심의 전기·전자 전문기업으로 산업용 자동제어 시스템과 전기 제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기술 기반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은행골사람들은 아동의 자립과 정서지원을 위한 복지기관으로, 다양한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성남시연극협회와 극단 동선은 지역 연극문화의 중심 축으로, 창작과 교육 활동을 통해 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있다.
성남이로운재단은 ‘1% 기부와 나눔의 생활화’를 모토로 성남 지역의 공익 활동을 지원하는 비영리 모금기관이다.
[출처] 쿨미디어. 최지송 기자. 성남이로운재단, 그룹홈 ADHD 청소년 위한 예술치유 다자협약 체결:쿨미디어